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담당 배우 관련 === 본편에서 스타가르 역을 맡은 [[실베스터 스탤론]]과 에고 역의 커트 러셀은 80년대 말 액션 버디 무비 '[[탱고와 캐쉬]]'에서 극과 극의 형사 캐릭터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기에[* 스탤론이 맡은 레이 탱고는 주로 LA의 부자 동네만 전담하는 말끔한 이미지의 인텔리 형사, 커트 러셀이 맡은 캐쉬는 주로 빈민가나 우범지대를 전담하는 터프가이 형사.], 본편에 이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이 떴을 때 이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장면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었지만, 아쉽게도 이 두 사람이 극 중에서 만나는 일은 없었다.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는 미스터 노바디로 출현해 그루트 성우를 담당한 빈 디젤과도 호흡을 맞춘적 있다. 재밌는 점은 에고는 그루트가 뇌에 설치한 소버린 폭탄에 맞으면서 최후를 맞이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8에서도 미스터 노바디는 빈 디젤 역의 도미닉 토레토에게 폭탄 기습으로 뒤통수를 맞고 신의 눈을 빼앗기게 된다. 커트 러셀이 지금까지 맡은 역할을 보면 [[배우 개그]]요소가 은근히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. 1983년 작 [[더 씽]]에선 커트 러셀이 생명체를 조금씩 잡아먹으면서 '''자신의 유전자(씨)를 퍼뜨리는 외계인'''과 맞서 싸운 적이 있고, [[스카이 하이(영화)|스카이 하이]]에선 '''아들이 자기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 아버지''' 캐릭터로 나온 적이 있다. 에고를 연기한 커트 러셀의 아들인 와이엇 러셀은 팔콘 앤 윈터 솔져에서 [[존 워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존 워커]]로 출연하면서 부자가 모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나오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